습기로 눅눅한 장마철

습기제거제 물먹는 하마 리필

대체제로 좋은 제품추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니, 더운것도 힘든데

눅눅하고 찐득거리는 느낌이더

싫고 힘드네요.

장마철이 되기전에 미리 미리 집안 곳곳에

장마철 대비용품을 구비하고 놔두는데 대표적인게

바로 습기제거제인거 같아요.

쨍하고 해뜰집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발명의 날

부사낭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한 업체로

벤처기업에서 만든 제품으로 국내생산,

직접생산설비, 인도 플립카트(계약됨)와 미국 아마존

(입점완료됨)에도 수출하는 제품이랍니다.

해뜰집 제습제는 동글동글한 타입으로

일반 제품과 달리 제습효과가 더 뛰어나고 공기와

닿는 면적이 적어서 더 오랫동안 사용가능해요.

게다가 다른 제품제들은 바닥에 제습성분이

깔려있는 반면 해뜰집 제습제는 바닥에

깔려있지않아서 오랫동안 제습효과를 줘요.

사용방법은 간단해요.

윗쪽의 은박테이프만 떼어내고

다시 조립해서 제습을 원하는 장소에 놔두면 끝!!

옷장이나 이불장,주방이나 싱크대안쪽

책장 내부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물먹는 하마

다 사용하고 물먹는 하마 리필을 이용해서

안족에 염화칼슘을 넣어 사용해봤는데

오랫동안 사용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염화칼슘으로 리필만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가룰 되어 있어서 많이 날리고

습기제거 효과도 덜 하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습기제거제를

모두 꺼내주고 쨍하고 해뜰집으로 교체해

넣어주니, 너무 좋네요.

구입도 간편해서

조이라이프 사이트, 오픈마켓, 롯데닷컴 등에서도

판매하니 도 구입해야겠어요.

옷방과 옷방안쪽은 물론이고

팬트리 내부와 신발장까지 구석구석

습기제거제가 필요한 곳에는 비치해 두니

장마철 습기대비가 완벽해졌네요.

http://blog.naver.com/destiny1230/221041077893

* 네이버 블로거 '슈퍼맘찐'님께서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