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빨래가 진짜

중요하기도 하지만

빨래 후 보관 방법도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안 그럼 옷에서.. 땀 냄새가ㅠㅠ

옷에 땀 냄새 한번 배기면

잘 안 없어져서

결구은 버리게 되잖아요ㅠㅠ

그래서 요번 여름은

미리 그런 일은 방지하고자

습기제거제 쨍하고해뜰집

한 박스를 미리 집에 구비해두었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습기제거제 쨍하고해뜰지은

국가공인 인증기관의

시험성적서 및 KC인증으로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발명의날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한 업체라고 하더라구요~

이 벤처기업은 국제인증 ISO9001,

1SO14001을 받은

생산설비에서 직접 국내생산까지 하고

이미 인도 플립카트와도 게약하고

미국 아마존에섣

수출하는 제품이에요!

또 좋은게 자사 제품 중에

습기제거제 쨍하고해뜰집

리필형 제품을

사용하면 케이스만 재활용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일단 쨍하고해뜰집 제품과 타사의

큰 차이점은바로 위에 사진과 같이

가루와 비드타입인데

가루타입은

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에

쓰기도 전에

제습 효과를 제대로 못 봐요ㅠㅠ

하지만 비트타입은

알갱이로 구성되어 있어서

바닥에 깔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고

공기 닿는 표면적이 많아서

제습효과가 훨씬 좋을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습기제거제 가루타입은

먼지도 많이 날리는데

비트타입은 먼지가 날리지도 않고

손에 묻지도 않아서 좋더라구요~

습기제거제 쨍하고해뜰집 상표권도

출원되어 있고 PL보험

1억원 보장 보험도 가입되어 있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제습제 사용방법은

위에 뚜껑을 벗기고

은박지만 뜯어내면 안에

흰 종이가 나오는데 흰 종이는

뜯지 말고 은박지만 벗겨낸 후

다시 뚜껑을 닫아 주기만 하면 돼요~

습기를 다 먹은 후에도

쨍하고해뜰집 습기제거제는

방수 부직포라서 넘어져도

물이 밖으로 새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어요~

습기제거제 위치

어디 어디 둘 것인가~

먼저 남편 옷장에 하나 넣어두었어요~

옷장에 습기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ㅠㅠ

이렇게 옷들 옆에

위치 잡아주기만 해도

냄새 걱정, 곰팡이 걱정 없죠!

옷 못지 않게

습기 많은곳인

신발장 안에도

하나 넣어두었어요~

그 다음은 서랍장 안에도 하나!!

쨍하고해뜰집 한 박스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제습제 넣은

위치 생각해보니 은근 많더라고요~

옷방에는 그냥

두 개 넣어 두었어요~

그리고 아기옷장에도

하나! 넣기~

제습제 둘 수 있는 위치 다양한데

(서랍장, 화장실, 책장, 주방, 싱크대 안쪽 등)

저는 옷장용이라

옷있는곳과 신발장에만 넣어 두었어요~

이번 우리 집 여름을 책임져줄

습기제거제 쨍하고해뜰집~

요번 여름에는 옷 버릴 일이

없길 바라며ㅠㅠ

http://blog.naver.com/rachel247/221040917038

* 네이버 블로거 '호야맘'님이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