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참, 분명히 겨울은 건조하다고 알고 있고 실제로도 집안이 건조했는데 왜 옷장에서만 습기가 뿜어져 나오는지

이사오고 반년정도가 되었는데 벌써 제습제를 두번이나 갈았다

그럼 지금 필요한것은 뭐다?

가성비 좋은 습기제거제 !

제습기는 전기세도 그렇고, 만약 있다고 해도 벌써부터 틀어놓기가 조금 낭비인듯하여 쨍하고 해뜰집을 사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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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씩 낱개로도 구매할 수 있고, 8개, 16개 24개 등 양한 수량을 구매 할 수 있다.

게다가 습기제거제 리필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쨍하고해뜰집 옷장 습기제거제를 다 사용하고 난 후 용기는 버리지말고 다시 재활용 할 수 있다는점 ><

16개를 무료배송 17,600원에 판매중이다.

네이버 페이와도 연결되어있어서 네이버페이 적립금 사용하면 개이득 !

초록초록 마치 선인장 같이 생겼는데

진짜 선인장이니?

아무래도 옷장에 습기가 많으면 일부러 드라이클리닝까지 해서

넣어놓은 옷들에 곰팡이가 피거나 눅눅한 냄새가 나서 옷을 입을때 기분이 안좋은데

초록색 뚜껑을 열고 은박지만 떼어준다

은박지만 떼어준다**
은박지 안쪽의 흰색흡습지는 떼어내지말자

쨍하고해뜰집 사용방법에 의하면 1 ㎡당 1-2개씩 설치하라고 하는데

옷장 한칸마다 하나씩 넣어주면 딱 맞는듯!

다른 습기제와는 달리 안쪽의 염화칼슘이 동그란 비드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배송 중 파손이 적고 알맹이 사이사이 공간이 있어서 제습효과도 UP!

이 기술력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싱카포르에서도 수출하고 있는 효자상품이다.

이건 리필용인데 아무래도 이제 날이 풀리면서 점점 더 습도가 높아질 날만 남았기때문에 리필도 함께 받았다.

제습만 빵빵하게 된다면 ! 얼마든지 리필해주지

리필용 안쪽에는 손에 닿지않도록 장갑과 흡습지가 들어있다 :) 쨍하고 해뜰집 센스만점 !

이제 16개 다 쓰면 용기에 계쏙 리필을 채워서 사용해야지

본격적으로 습기가 차고 넘치는 곳에 하나씩 놓아주었다. 이상하게 내방에 있는 나만의 창고는

바깥쪽이 건물외벽이라 자꾸만 습기가 차는듯 ㅠㅠ

도배할때 한 번 더 스티로폼같은거라도 대달라고 했는데도 여전히 습기가가득하다.

이불장, 옷장 등 다양하게 넣어둘 수 있는 가성비 갑 습기제거제 '쨍하고 해뜰집'

나는 옷장과 창고에만 넣어주었는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소개해본다.

이상 후기는 네이버 블로거 valery님의 후기 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solji_/221244346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