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고

습도가 마구마구 올라가고있어요

가습기는 bye 하고,

슬슬 제습기를 꺼내야 할 때가 온거죠 :)

하지만 제습기 한대로는

겨우 침실 습도 조절만 할 수 있더라고요

우리 열무를 위한 습도조절은 충분하지만

집안 구석구석의 습도를 조절하는건 역부족

그래서 준비했어요

조이라이프 쨍하고 해뜰집은

정제된 염화칼슘으로 만든 유해물질이 없는 제품이예요

또한 가루날림이없고 제습속도가 빠른게 특징이고요

용량도 제법 크고

튼튼해서 이곳저곳 옮겨 다녀도 깨지지 않아요

구슬타입 제습제라 동글한 알맹이 사이공간이있어서

제습기능이 뛰어나요~ 공기중의 물을 빨아드려서

물로 변하는게 바로바로 보여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 1알까지 사용할 수있는게 맘에 쏙들어요!

습기제거뿐 아니라 탈취기능에,

곰팡이방지에도 도움을 줘서

습하고 눅눅한 장마철에도 더이상 찝찝하지않고

사용방법도 매우 간단하답니다.

연두색 뚜껑을 열고

은박지를 어난후 다시 뚜껑을 닫기만 하면 돼요

이때 흰색 흡습지는 떼어내지 않는게 중요!

옷장용이지만 신발장이나 주방등

온 집안 구석구석에 둬도 좋아요

습기를 없애주고 곰팡이를 방지해주는 옷장제습제

저희집은 조이라이프 쨍하고 해뜰집으로 악취까지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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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엄마'님께서 업로드 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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