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사용하신후에는

흰색 흡습지를 뜯어 조해액을 버린후

재활용하면 쓰레기도 안생겨좋다는 ㅎ

함꼐온 구슬타입 5KG 대용량

쨍하고해뜰집 옷장용제습제는

일반 염화칼슘과 다른 동글동글한 비드타입으로

제습력이 더 좋다고 해요

14배 물을 흡수

이렇게 대용향이면 몇년은 거뜬할 것 같은 ㅋㅋ

교체방법은 사용하고 남은 습기제거제 빈통의

종이를 제거하고 담겨있응 물은 버려줘요

용기를 깨끗이 씻어 말리준 후

구슬타입 대용량 약 200G 을 넣어준후

부직포를 통에 맞게 잘라주면되요.

부직포를 풀로 붙인 후 뚜껑을 닫으면 끝 !!

옷방이 통품이 잘안되는 곳이라 여름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내내 옷장제습제를 넣어 두려고 노력해요

아무래도 넣어 둘때와 안넣어둘때는

눅눅함이 다르더라요 아이들도 옷 꺼내입을때

눅눅한 옷보다는 뽀송뽀송한옷을 더 좋아하니깐요..

겨울에 따뜻하게 입은 잠옷이나 장갑, 겨울용품이 들어있는

서랍에도 하나씩 제습제를 넣어줘요.

이불장에는 필수로 넣어줘야겠죠

두꺼운 이불은 겨울이 지나면 잘 사용하지

않으니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이불팩을 사용할때도 습기제거를 위해

제습제를 함께 넣어줘도 괜찮더라구요

습기제거외에도 냄새제거에도 도움이 되는

조이라이프 제습제를 신발장에도 넣어줬어요.

겨우내 신었던 아이들 패딩부츠들도 뽀송뽀송함을 유지할 수 있겠죠?

집안 곳곳에 쨍하고해뜰집 제습제를 넣어두니

여름장마를 완벽하게 대비한것 같아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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