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고 해뜰집 지시겔

실리카겔로 만든 습기제거제!

여러번 재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 슬슬 습해지기 시작하는 장마철이에요

저희 집도 장마철 준비를 해야해요

그 시작은 바로 습기제거제!!!

얼마전 옷정리하면서 집안 정리를 했는데

실리카겔로 싹~ 넣어서 정리해주었어요

저는 쨍하고해뜰집 지시겔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부직포나 종이로 포장해서 색변화가 잘 보이지 않는 포장이 아니라

투명한 PET재질로 한눈에 지시겔의 습도변화를 알 수 잇어서 좋더라구요

특히나 PET재질은 내구성이 좋아서 부식의 염려가 없지요

날카로운 부분에 손상되는 것만 조심하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요

1g, 5g, 10g 총 세가지가 있는데요

1g 짜리는 식품용으로 사용하기에 좋고

5g 10g은 옷장이나 신발 이불장 등등에 넣어서 사용하면 좋을듯 해요

쨍하고해뜰집은 습기를 머금으면 오렌지색에서 초록색으로 변하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오렌지색으로 변하기에

3~4번 이상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습기제거제 랍니다

실리카겔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아니기에

아기물품이나 식품에도 사용할 수 잇어요

게다가 물먹는 하마처럼 물을 머금는 재질이 아니기에

사용하는 공간의 제약이 없는것도 편하더라구요

쨍하고해뜰집은 미국아마존이나 인도플립카트에도 수출되는 상품이라

더 믿음이 가지요

저는 이불 속에도 넣어주었어요

특히나 여름에는 장농속에만 잇는 솜이불이나 겨울이불 속에

구석구석 넣어주었답니다

그리고 제 카메라 가방 속에도 넣어주었어요

카메라는 습기에 약하기에 습도조절이 중요하답니다

쨍하고해뜰집 실리카겔 넣어주면

색변화 보면서 주의해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관리가 편한 습기제거제라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네요 ^^

http://blog.naver.com/shinenany/221046046628

* 네이버 블로거 '람양'님께서 올려주신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