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고해뜰집 지시겔
장마철 습기 걱정 뚝!

며칠 동안 이어지는 장마철 날씨
끈적하고 꿉꿉하고 습한 것이 정말 최~악!
작년부터 제습기를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도 많이 했는데 더 이상 원룸 생활에 짐은
그만 늘리자며 일단은 제습기 생각은 넣어뒀어요.
그래도 이 습함을 어찌해야 할까 고민하다
#쨍하고해뜰집오렌지겔 을 알게됐네요!

이름부터가 너무 귀여운 #쨍하고해뜰집
집안 곳곳 여러 용도로 사용할 거라
10g, 5g, 1g 각각 다른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지시겔 #오렌지겔 #습기제거제
오렌지겔이란? 다공질의 구형의 고체로 된 제품으로
다량의 미세한 구멍이 있어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
일상생활에서 김, 건어물, 약재 등에서
습기방지를 위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오렌지겔 한 팩 = 10개
사용용도 : 침구, 옷, 신발, 가방, 악기
카메라 렌즈, 전자제품, 장롱, 찬장, 주방, 쌀
씨리얼, 견과류, 빵, 과자, 김, 비타민 등
습기가 많은 모든 곳에 적당량을 놔둬주세요.
오렌지겔은 염화코발트성분이 전혀 없는
독성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는 환경친화형
제품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대부분의 제습제는 물로 변해서 교체해주잖아요?
쨍하고해뜰집은 무한 재사용이 가능해요!
오렌지겔이 습기를 먹으면 녹색으로 변하는데
변한 오렌지겔을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리시면 재사용이 가능해져요.
(너무 오래 돌리면 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투명한 pet 재질에 들어 있어 육안으로 식별 가능

사용 전 - 사용 후 -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제습제 하면 대표적인 #물먹는하마
#쨍하고해뜰집오렌지겔 로도 물먹는하마를
만들 수 있어요! #물먹는하마만들기 하면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실리카겔 #염화칼슘 을
채워 만드는 포스팅을 많이 보았을건데요.
그것 대신 #쨍하고해뜰집 #오렌지겔 을 채워
넣으시면 제습제를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습기제거 #냄새제거 #곰팡이방지 #무한반복

 

장롱 속 겨울옷에는 제습제가 필수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습제는 벌써 교체해야겠어요.
물이 벌써 한가득이에요ㅠㅠ

장롱 자체에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쨍하고해뜰집제습제 를 밖에도 두고
겨울옷 정리해둔 수납정리함에도 쏙쏙 넣어줬어요!

겨울 코트가 있는 옷장은 유난히
더 습함이 느껴져서 코트 주머니 안에 하나씩
몽땅 다 넣어줬고요.

서랍장 칸칸마다 쏙쏙!!

여름이라 잘 안 신고 있는
운동화 속에도 쏙쏙 넣어줬어요.
남은 오렌지겔은 원래 들어있던 지퍼팩에
밀봉해두고 필요할 때 쓰면 좋다길래 남겨뒀어요.
이렇게 집안 구석구석 제습제를 넣어뒀더니
뭔지모를 안도감이 드네요.
초록색으로 변하면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어
다시 사용하면 되고 물로 변하지 않아 경제적이고
어디든지 넣을 수 있어 공간 제약 없이 제습제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장마철습기 #습기제거기 #쨍하고해뜰집오렌지겔

http://xxxmaeng.blog.me/221046088452

* 네이버 블로거 '맹이'님께서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