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습기 가득한 계절이 돌아왔다.

습기제거제를 하나씩 넣어줘야 해서 알아보는데

아주 훌륭한 제품이 있어 주문을 해봤다.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이것!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은

다양한 사이즈가 나오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습기제거

공기중의 습기를 흡수하여 습기를 제거해준다.

-냄새제거

탈취 기능이 있어 냄새를 잡아준다.

-곰팡이 방지

습기를 없애주고 곰팡이 방지 효과가 있다.

진공지퍼봉투를 사용해서 튼튼하다.

보관할 때엔 지퍼를 꼭 닫아 보관하면 된다지.

기존에 사용하던 습기제거제는

기본적으로 부피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작은 크기라서 너무 좋다.

보통의 습기제거제는

습기를 머금으면 물로 변하여서 버릴 때도 문제인데,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은

습기를 머금어도 물로 변하지 않아 공간 제약이 없다.

사이즈는 총 3가지로 나온다.

집안 곳곳에 필요한 곳에 넣어두면 된다.

오렌지겔은

다공의 구형의 고체로 된 제품으로

다량의 미세한 구멍이 있어 공기중의 습기를 흡수한다.

일상생활에서 김, 건어물, 약재 등에서

습기방지를 위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제품!

보통의 지시겔은 한두알 정도 들어있고,

부직포나 종이로 포장되어 있어서 색변화가 잘 안보이는데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은 투명해서 잘 보이고,

pet라서 튼튼한 재질에 내구성이 좋다.

예전에 실리카겔을 옷장에 넣어뒀다가

부직포가 뜯어져서 청소하느라 애먹었었는데,

이제 그런 염려 뚝!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은

인체유해물질이 전혀 없기 때문에

집안 어디에 놓아도 안심이다.

옷걸이 옷장에 넣을 때에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요런 주머니에 넣어서

옷장에 걸어두고 있다.

나는 허리가 좋지 않아서

한여름이 아닌 이상은

보통은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다보니

운동화 속에도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을 넣어두면...

습기는 물론이거니와

냄새까지 잡아주니 너무나 좋은 것!

습기를 먹으면 녹색으로 변해서

흡습 상태를 알 수 있다.

녹색으로 변한다고 버리는게 아니다!!

녹색으로 변한 오렌지겔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려주면

다시 오렌지색으로 돌아와서 재사용이 가능하다.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은

미국 아마존, 인도 플립카트에 수출되는 상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습기제거제!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

구매는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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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거 '히키코모리'님께서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