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습기제거제 간편하게 쏘옥 ~

장마 철에는 비도 비지만 습하며 기분도 다운 몸은 찝찝하쥬

이럴 때 바로 습기제거제가 있으면 참 좋아요.

실리카겔로 낱개로 포장되어 실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쨍하고해뜰집 오렌지겔 소개합니다 !

10g, 5g, 1g 등 실리카겔 용량에 따라 사용하는 용도가 달라 집니다.

오렌지겔은 친환경 적이며 공기중의 습기를 흡수 해 줍니다.

대게 사용하고 난 뒤 전자렌지에 돌리면 재사용 가능하고

PET지퍼백 진공 지퍼 포장으로 장기간 사용 가능하니

지퍼 입구부분은 꼭 밀봉 해 주셔요.

실리카겔 또한 PET 포장으로 잘 뜯어지지 않은

튼튼한 재질로 만들었기 때문에 끄덕없어요.

일반 습기제거제는 물로 변하기 때문에 부피차지 하고,

부직포나 종이로 포장되어 있어 색 변화가 보이지 않은데

오렌지겔 실리카겔은 습기를 머금으면 초록색으로 변한답니다.

용량에 따라 사용하는 범위도 달라집니다.

(1) 신선 키친(1g) : 쌀통, 그릇 찬장, 김, 과자나 빵

(2) 다용도(5g) : 신발장, 신발, 악기구, 운동용품, 전자제품

(3) 관리(10g) : 옷장, 이불장, 서랍

1g 오렌지겔

부엌에서 사용하는 음식 들 중에 밀폐된 그릇에 넣어 사용 해 보았어요.

오레오 콘푸러스트, 항아리에 든 구운소금, 오곡쌀

습기가 차면 변질되는 음식에는 습기제거제가 있으면 더 오랫동안 보관 할 수 있죠.

부피가 작아 쉽게 쏙 넣어놓고 사용할 수 있어 편해요.

5g 오렌지겔

카메라 가방 같은 전자제품이나 신발장, 신발에 넣어 사용하면 유용해요.

특히나 장마철인 요즘 비오는 날 운동화 신고 나가면... 운동화 냄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때 운동화 안에 쏙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를 빨아들인답니다 ~

10g 오렌지겔

용량이 큰 10g 실리카겔 같은 경우에는

서랍, 옷장, 이불장, 가방에 보관하여 습기 제거하면 좋다고 합니다.

저도 책상 서랍장과 천으로 된 가방에 넣어놨어요.

천 같은 경우는 수분을 금새 흡수시켜 보관하기 힘든데 쨍하고 해뜰집 오렌지겔만 있으면 걱정없어욧!

실리카겔 습기제거제는 습기를 머금으면 초록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해요.

1회만 사요하고 버리는게 아니라 전자렌지에 돌려서 사용하면 3-4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초록색으로 변한 실리카겔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렸더니

처음처럼 쌩노랑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색상이 돌아왔네요.

너무 오래 돌리면 안돼요 !

미국 아마존, 인도 플립카트에도 수출되고 있는 우리 국산제품!

쨍하고 해뜰집 오렌지겔 습기 잘 잡아주어 뽀송한 여름 보내고 싶어요 ~

http://blog.naver.com/cute_rani/221044980739

* 네이버 블로거 '미단이'님께서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