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필수품

우리집 제습제는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

안녕하세요. 파란멜 입니다.

오늘은 장마철 필수품 우리집 제습제는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매해 가뭄이 심해진다고 하나 올해 유독 심한 가뭄으로 인해

과연 언제쯤 비가 오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기다렸던 만큼 저번주부터 시원한 장마비가 전국을 강타 했습니다.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것 까지는 매우 좋았으나.... 오랜만에 비가와서 그런지

이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습한 기운이 집안 곳곳에서 느껴졌고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파란멜답게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겠다 싶어

탁월한 제습 능력을 가졌다는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을 준비하였습니다...!!!

제품의 패키지는 마치 아기 장난감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지만 완벽한 습기제거를 도와주는 초강력 방습제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아마존, 인도플립카트에도 수출이 되는 상품이라고 하네요...!!!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은 카메라 렌즈 습기 제거뿐만 아니라

침구, 옷, 신발, 가방, 찬장, 주방, 과자, 김 등 습기가 많은곳이라면 어디라도 가리지 않고 모두 사용가능하여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습기제거제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제가 준비한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은 각 용도에 맞게 나누어 사용을 하기위해

1g, 5g, 10g 제품으로 각각 나눠서 준비를 해봤습니다.

시중에 파는 일반적인 방습제는 지시겔이 한두개 정도만 들어있고 상태변화를 알아볼수없게 부직포로 포장되어 있지만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은 투명한 PET 재질 포장에 인체에 무해한 지시겔로 채워져있는것이 큰 특징...!!

또한 지시겔로만 구성되어 있다보니 습기를 먹어도 물로 변하지않아 공간의 제약도 없어

공간히 협소한 곳에도 지시겔을 쏙 집어넣어 습기를 제거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살펴본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을 습기제거 및 곰팡이방지, 탈취효과를 보기위해

신발장과 옷장, 가방, 카메라 보관함에 각각 맞는 용량으로 맞춰 넣어봤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워낙에 지시겔 습기제거제가 컴팩트한 크기로 되어있다보니

원하는 장소에 공간 제약없이 습기제거제를 놓을수있는점이 참 편리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한번 사용한 제습제는 1회용으로 알고 버리는 일이 많은데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은 습기를 먹어 오렌지겔이 녹색으로 변하게되면 그대로 버리는것이 아니라

전자레인지에 넣고 딱 30초만 돌리면 다시 오렌지겔로 되며 3-4회 반복 사용이 가능하니

1회용 제품에 비해 훨씬 경제적인 면모도 갖춘 팔방미인 제습제!!!

본격적인 장마철답게 습해진 내부공간을 위해 준비한 쨍하고 해뜰집 지시겔 습기제거제!!

파란멜은 카메라 렌즈의 곰팡이 방지를 위해 지시겔을 준비했지만

워낙에 다용도로 사용할수있는 제품의 활용도를 보고 카메라용품 뿐만 아니라

신발장과 옷장, 침실, 주방 등 습기가 조금만이라도 생길수있는 곳에 사용을 하다보니

꽤 많이 준비했다고 생각했던 지시겔을 전부 사용하여 비가 오기전에

또 한번 지시겔을 주문하지 않을까 조심스런 예측을 하고있습니다....ㅋㅋ

https://goo.gl/XMhkDb

제품의 패키지는 마치 아기 장난감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지만 완벽한 습기제거를 도와주는 초강력 방습제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아마존, 인도플립카트에도 수출이 되는 상품이라고 하네요...!!!